일본 문화 전문가 지미령 박사에게 듣는 고대 일본의 문화의 시작과 발전. 매주 화요일 함께 알아봅니다.
Q:무덤을 왜 공부해야 할까?
A:왕이나 고위 관료의 옛 무덤은 역사를 알려주는 징표이다. 일본의 옛 무덤은 전방후원의 형식을 갖고 있으며, 일본 황실에서 매해 정기적으로 의례를 갖는 무덤도 있다.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 중 하니와라는 장식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토우라고 불린다. 비슷한 형식으로 한일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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