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 대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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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대강론
  • 김기추
  • 승인 2008.04.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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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대강론
저작·역자 김기추, 정가 18,000원
출간일 2001-01-07 분야 경전
책정보 510쪽 | 223*152mm (A5신) | 714g | ISBN(13) : 97889747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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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유마경대강론(維摩經大講論)』은 '한국의 유마 거사'로 추앙받는 백봉 김기추 거사가 인간의 본질을 구원하려고 노력한 대승보살의 화현인 유마 거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유마경』을 강론 형식으로 풀어 놓은 것이다.
저자소개 위로
◆ 1908년 부산 영도에서 태어난 백봉 김기추 거사는 대범하고도 반항적인 기질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50이 넘은 늦은 나이에 불법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무(無)자 화두로 정진하던 중 1963년 1월 활연대오(豁然大梧)한 우리시대의 도인(道人)이다. 큰 깨달음을 이룬 뒤에도 속가(俗家)에 머물면서 거사풍(居士風) 불교를 크게 일으켰다. 많은 철학교수와 예술가들이 그를 찾았으며 청담, 전강, 구산, 경봉, 탄허, 혜두, 강혜 스님네들과 교분이 있었다. 자비심에 넘치는 열정적인 설법에 감동하여 닫힌 마음이 열리고 눈에서 분별의 비늘이 떨어졌으며 망상을 놓아 참다운 자유와 평화로움에 이른 제자들이 적지 않았다. 1985년 8월 2일 아침 마지막 설법을 마치고 입적하였다. 중생에 대한 지극한 연민으로 열반에 든 뒤에도 거사의 눈에서는 눈물이 비쳤다고 한다.
목차 위로
第一 佛國品
第二 方便品
第三 弟子品
第四 菩薩品
第五 文殊師利問疾品
第六 不思議品
第七 觀衆生品
第八 佛道品
第九 入不二法門品
第十 香積佛品
第十一 菩薩行品
第十二 見阿 佛品
第十三 法供養品
第十四 囑累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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