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좋은 인연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광덕 큰스님을 뵌 적도 없고, 지방에서 살다 보니 불광사를 가본 일도 없다. 하지만 불광 법회요전(우리말 법회요전)에 있는 법등십과 중에서 “나는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반드시 행운이 온다.”라는 말을 틈날 때마다 외우고 다닌 지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월간 「불광」을 구독하고 법등십과를 외우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불광을 사랑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아닌지 생각해 본다. 20여 년 전 월간 「해인」을 통해 불교에 입문했고, 그러다 찾아간 사찰에서 용케도 요즘에 흔한 ‘불교대학’ 비슷한 법회에서 초발심자경문, 반야심경, 법성게, 천수경, 예불문, 금강경 등을 배웠다. 그 후 이런저런 이유로 법회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다가 만난 게 월간 「불광」이다. 1994년 1월호부터 지금까지 월간 「 관리자 | 호수 : 380 | 2006-11-1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
기사 (1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좋은 인연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광덕 큰스님을 뵌 적도 없고, 지방에서 살다 보니 불광사를 가본 일도 없다. 하지만 불광 법회요전(우리말 법회요전)에 있는 법등십과 중에서 “나는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반드시 행운이 온다.”라는 말을 틈날 때마다 외우고 다닌 지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월간 「불광」을 구독하고 법등십과를 외우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불광을 사랑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아닌지 생각해 본다. 20여 년 전 월간 「해인」을 통해 불교에 입문했고, 그러다 찾아간 사찰에서 용케도 요즘에 흔한 ‘불교대학’ 비슷한 법회에서 초발심자경문, 반야심경, 법성게, 천수경, 예불문, 금강경 등을 배웠다. 그 후 이런저런 이유로 법회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다가 만난 게 월간 「불광」이다. 1994년 1월호부터 지금까지 월간 「 관리자 | 호수 : 380 | 2006-11-1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