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다라박,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에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 산다라박,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에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정관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점 ‘두수공방’을 찾았다.산다라박은 9월 26일 자신의 sns에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차려주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어요”라며 “너무너무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이었어요. 최고최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글과 함께 정관 스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정갈한 사찰음식 사진을 공개했다.한편 정관 스님은 1975년 사미니계, 1981년 구족계를 받고 홍련암, 망월사, 신흥사 주지를 지낸 명망 높은 스님이다. 현재 백양사 천 불광미디어 | 호수 : 0 | 2020-09-29 12:55 처음처음1끝끝
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다라박,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에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 산다라박,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에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정관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점 ‘두수공방’을 찾았다.산다라박은 9월 26일 자신의 sns에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차려주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어요”라며 “너무너무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맛이었어요. 최고최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글과 함께 정관 스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정갈한 사찰음식 사진을 공개했다.한편 정관 스님은 1975년 사미니계, 1981년 구족계를 받고 홍련암, 망월사, 신흥사 주지를 지낸 명망 높은 스님이다. 현재 백양사 천 불광미디어 | 호수 : 0 | 2020-09-29 1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