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문제와 해법: 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
1년 동안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가 미국에서만 10억 마리, 우리나라에서만 800만 마리에 달한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다행히 우리의 노력으로 새를 살릴 수 있습니다. 수년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해 오신 국립생태원 김영준 동물관리연구실장님께 유리창이 새에게 왜 위험한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듣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강연자: 국립생태원 김영준 동물관리연구실장
일시: 2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반달서림(용인시 기흥구 동백4로 22 /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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