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칼럼
중국에 다녀왔다. 티벳 및 돈황 등의 실크로드 일부 지역이다. 우리나라는 1992년 8월 중국과 수교 후 양국은 빠르게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작년 1년 동안 한국인 약 400만 명이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숫자도 5만 7천 명이 넘었다. 수출도 700억 불에 달해 우리나라 제1수출국이 되었고, 수입은 500억 불에 조금 못 미친다. 매일 중국인 1억 명 가량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고 한다. 바야흐로 중국과 우리나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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