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제2회 한강행복문화축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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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제2회 한강행복문화축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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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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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강행복문화축제’ 10월 1일 개최

조계종 서울광역신도회(회장 김진관)가 오는 10월 1일 여의도 시민공원 수변마당 일원에서 제2회 한강행복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한강행복문화축제는 달마마라톤, 걷기 명상, 환경캠페인,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특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물질만능과 퇴폐적 사조에 대응하여 불교정신문화의 진수인 선의 초보적 단계를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달마마라톤의 경우 5km, 10km, 하프코스에 이어 올해는 30km 구간을 신설하였으며, 선수들이 마라톤에 참여하는 동안 나머지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풍물을 비롯해 선무도 시연, 스포츠 댄스 등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습니다. 마라톤이 끝난 후에도 하유 스님의 법고와 원효대사 무애춤, 환경 캠페인, 연예인 축하쇼 등으로 한바탕 축제마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서울광역신도회는 이와 함께 사찰의 대학생회, 신도회, 청년회, 파라미타, 불교산악회 등 각급 단체로 구성된 국제환경문화연대(NGO) 발대식을 갖고, 한국수중환경협회의 후원으로 한강 수중 쓰레기 건져 올리기, 환경사랑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후 국제환경문화연대는 한강 주변을 중심으로 구성해 환경감시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입니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후원회 제4회 작은 음악회

7년간 힘들게 버텨온 불교계 유일한 서양음악 오케스트라인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 후원회가 제4회 작은 음악회를 오는 9월 10일 부산 범어사에서 개최합니다.
재정난으로 해체위기를 맞은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살리기 위해 지난 5월 '만원 회원 천명 모으기'를 모토로 출범한 후원회는 이후 ‘불교음악과 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제3회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법화경과 불교음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제4회 작은 음악회는 앞서 진행되는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 스님의 ‘온라인 법화경 법회’ 회향식과 연계하여 포교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불교음악 창작과 음악을 통한 포교활동, 재능있는 불자 음악인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불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문의처: cafe.daum.net/fornirvanaphil, (02)415-2599

이연걸, 10년간 불교다큐멘터리 제작

무술영화 ‘황비홍’, ‘동방불패’로 유명한 중국의 인기 영화배우 이연걸(李連杰)이 앞으로 10년간 일체 영화에 출연하지 않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불교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소 불심이 돈독했던 이연걸은 지난 8월 2일 대만 언론 매체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불교에 호기심을 갖고 있고 가르침을 받고 싶어 하나 방도를 모른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반인도 쉽게 불법과 대사들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연걸은 인도 대보법왕(大寶法王), 대만 성엄법사(聖嚴法師), 증엄법사(證嚴法師)의 이해와 지지를 받았으며, 불교 탐구자들과 함께 향후 10년간 매년 3~4개월의 시간을 들여 세계 각지의 불교 대사(大師)들로부터 불법의 가르침을 받는 구도의 길을 다큐멘터리로 찍을 계획입니다.
한편 이연걸은 지난해 초에도 연예계를 은퇴하고 출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촬영이 없는 날이면 하루에 6시간씩 경전을 읽는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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