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피 속에 만물이 자란다]
우리는 일상에서 흔히 '홀로' 살아가는 줄 압니다.
홀로 태어나고 홀로 성장하며
홀로 늙어가고 홀로 죽어 가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오는 것도 가는 것도,
모두 '부처님 가피' 속에 이루어짐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 가피 없이는,
단 하나의 일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불가사의한 부처님 가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몸에 느껴지지도 않지만,
부처님 가피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온 우주에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한한 가피 속에, 우리는 하루하루 삶을 지어 가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두렵고 걱정되는 일이 있을 때,
이 세상은 '본래가 부처님 가피가 가득한 세계'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지하든 못하든, 알든 모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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