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상태바
이달의 언어
  • 관리자
  • 승인 2007.09.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른 하늘 맑은 바람이

온 몸 구석구석에 스미는 것 같다

찌는 듯했던 여름의 작업은

풍성한 결실을 영글게 하고

이제 막 결실의 향기가 온 산과 들을 넘쳐 흐른다

추분 추석 올해라는 인생 승부가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