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구름 속에 본디 밝은 저 달을...]
一.
우리는 빛을 찾는 나- 젊은 구도자다
불타의 혜명 받아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방의 가이없는 중생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 다 받쳐서 모두 함께 나가자
아! 우리는 영원한 진리의 벗, 구도자다...
二.
무명의 구름 속에 본디 밝은 저 달을
못 보아 중생들은 길을 잃고 헤맨다
번뇌가 보리요 괴로움이 낙인 줄
깨-달아 끝없는 정진으로 이룩하자
아! 우리는 영원한 진리의 벗, 동지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