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수행(3)-부처님께 바쳐라-공양 및 염불]
부처님을 그리워 하고, 대화하며 모든 것을 부처님께 바칩니다. 나의 고뇌, 근심 걱정을 모두 부처님께 바치고, 우리는 오로지 부처님 원력 속에 고해의 물결을 헤쳐 가는 것입니다.
그리움을 바치고 대화를 바치며 내 마음의 생각 생각을 모두 바치도록 합니다.
부처님은 세상에 둘도 없는 부자이시라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많은 재물이나 번쇄한 지식이 아닙니다. 맑은 보리심, 세상 사 근심 고뇌가 부처님이 가장 좋아 하시는 공양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부처님께 바치고 공양 올리는 것입니다(가지면 무겁고 버리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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