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人 6色 청년 작가들의 만남
5월 17일~29일, 종로 서촌 ‘공공한옥’에서
5월 17일~29일, 종로 서촌 ‘공공한옥’에서
6명의 청년 작가가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불교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제목은 “달마가 서촌으로 온 까닭은”이다. 전시가 개최되는 서울 종로의 ‘서촌’을 모티브로 이름을 붙였다. ㈜마인드디자인(대표 김민지)가 개최하고, 배드보스(조재윤), 양경수, 서칠교, 스튜디오 하심, 강인녕, 서린 6명의 현대 미술작가가 20여 작품을 전시한다. 기간은 5월 17일부터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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