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쟁취하는 파워 실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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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쟁취하는 파워 실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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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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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인생의 고수가 되는 명상의 꿀팁

 

성공을 쟁취하는 파워 실전 명상
저작·역자 자현 정가 19,000원
출간일 2022-10-01 분야 자기계발
책정보

판형 국판 변형 (140×210mm)|두께 18mm | 288쪽| ISBN 979-11-92476-45-2 (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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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명상은 경쟁하는 삶에서 승리하기 위한 수단!

일의 성공, 공부의 성취, 노년의 행복

현실에서 꿋꿋이 살아갈 비결이 명상에 있다!

명상이라고 하면 뭔가 느리고 정적인 것, 현실의 삶과는 분리된 어떤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명상은 현실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게 하는 휴식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국내 최다인 6개의 박사 학위 소지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18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한 열정적인 연구자인 동시에, 60여 권의 책을 펴낸 왕성한 저술가이기도 한 자현 스님이 가르치는 명상은 전혀 그런 명상이 아니다. 자현 스님의 명상은 현실의 삶을 관통하는 것이고, 어디까지나 그 삶을 잘 살기 위한 수단이다. 한마디로 말해 그 명상은 경쟁의 연속인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성공과 승리를 쟁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허약한 정신에 울퉁불퉁한 근육을 키우자

직장인은 치열한 경쟁 속에 지쳐가고, 학생들은 성적 스트레스에 짓눌려 산다. 노인들은 노인들대로 고독과 회한에 시달린다. 그 누구의 삶도 녹녹하지 않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현실 속에서 스스로 강해질 수 있는 길, 그럼으로써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저자인 자현 스님 본인이 그러했듯, 우리는 명상을 통해 그러한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은 현실에서 도피하는 명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현실을 관통하는 명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현실을 관통하는 명상은 우리의 마음에 자존감과 평정심을 고속충전시켜 준다. 우리는 이 자존감과 평정심을 발판으로 하여 스트레스와 번아웃과 고독과 우울과 불안과 허무감을 극복할 수 있으며, 창의력과 지구력과 너그러움을 키울 수 있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 우리는 현실 세계에 더욱 굳건히 설 수 있고, 삶의 난관과 도전을 무사히 헤쳐나가 성공과 승리를 거머쥘 수 있게 된다. 이럴 때 느낄 수 있는 행복이야말로 가상의 행복이 아닌 진실된 행복, 끝판왕으로서의 행복이다.

일찍이 없었던 초절정 가성비의 명상

명상은 ‘무한한 흐름’으로서의 ‘나’를 자각하는 것일 뿐이다. 깨달음이란 ‘나’를 바꿔서 또 다른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감았던 눈을 뜨는 것처럼, 꿈을 꾸는 사람이 자신이 꿈 속에 있음을 자각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은 바로 이러한 자각을 통해 무력화된다. 이것은 마치 어두운 교실에 책상과 걸상이라는 많은 장애물이 존재하지만, 일단 불을 켜기만 하면 더 이상 그것들이 장애물이 아니게 되는 것과 같다.

자현 스님의 명상법이 요구하는 것은 더없이 간단한 3단계 과정뿐이다. 이 명상법은 어려운 자세를 취하는 것도, 애써 호흡을 조절하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킬 고급스러운 기술을 배울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지만 효과는 만점인, 초절정 가성비 명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위로

일우 자현(一雨 玆玄)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에서 각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학교 강의전담 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4년 고려대학교에서 「나옹의 선사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선 불교 관련 연구와 명상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월정사에서 명상 프로그램인 <귀찮아? 그럼 디져라(뒤비져라)!>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의 말

나는 명상이 현실을 관통해서 승리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하고,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절대적 자존감을 주는 것이어야 하며,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놀랍게도 그러한 명상은 동아시아 전통에 이미 존재해 왔다. 이 책에서 나는 그것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_ ‘머리말중에서

 
목차 위로

머리말 - 명상이라는 이름의 사기들

1장. 명상이 왜 필요할까?

1. 불확실성의 축소와 신(神)의 몰락

2. 종교를 대체하는 명상주의

3.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

4. 갑자기 오래 살게 된 세상

5. 길어진 노년을 위한 행복의 준비

6.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

7. 세상을 정면 돌파하라

8. 명상, 성공의 열쇠

9. 정신과 마음에 근육을 키우는 법

10. 행복을 쟁취하라

2장. 현실을 관통하지 못하면 명상이 아니다

1. 명상 만능주의

2. 명상에는 부작용이 없을까

3. 우리의 본진은 현실에 있어야 한다

3장. 명상으로 다스릴 것들

1. 스트레스

2. 욕망

3. 번아웃

4. 고독과 우울

5. 불안과 좌절

6. 박탈감과 허무감

7. 사랑의 아픔

8. 노년의 회한

9. 죽음에 대한 공포

10. 불면증

4장. 명상으로 키울 것들

1. 집중력과 창의력

2. 두뇌 개발

3. 통찰력과 자존감

4. 지구력과 경쟁력

5. 감정 조절과 자기 돌봄

6. 너그러움과 대범함

7. 치매 예방으로서 ‘화’의 억제

5장. 가장 쉽고 안전한 명상법

1. 행복의 종류

2. 명상의 이론적인 배경

3. 가장 쉬운 명상 비법

4. 명상으로 경험하는 신비

5. 소원을 성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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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완전한 신이 정신 사납게 우주를 만들고, 이 세계의 운행을 주관하며, 인간의 심판에까지 관여하는지는 알 수 없다. 신이 왜 이런 행위를 하는지에 대한 납득 가능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 한다. 이 신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는 것은 신성 모독이 되고, 신성 모독을 범한 이는 영원한 지옥 불에 의해 처단된다. 이렇게 신에 대한 믿음은 합리적 설명이 아니라 어쭙잖은 협박으로 유지되어 왔다. _ 30-31쪽

유신 종교는 신에게 선택을 받아 그 신의 영역 안에서 행복을 향유할 것을 가르친다. 이 때문에 유신 종교에서는 신에 대한 헌신과 순종이 강조된다. 이에 반해 진리 종교는 진리와 나의 관계를 중시한다. 진리를 통해 스스로 각성하고, 자신의 내면을 조절하여 스스로 행복을 성취하는 구조인 것이다. 진리와 나의 이런 연결 관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수행, 즉 명상이다. _ 36-37쪽

예전 교수들은 정년 이후 10년 정도 덕담으로 소일하면서 어른 대접 받다가 돌아가시는 게 수순이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그저 집에 있자니 너무나도 쌩쌩(?)하고, 그렇다고 해서 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덕담 30년도 능히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너무 일찍 죽는 것이 문제였지만, 이제는 너무 오래 사는 바람에 감당하기 힘들 만큼 노년이 길어진 것이 문제다.

교수와 달리 일반적인 직장인은 50세(한국인의 평균 퇴직 연령은 49세) 즈음에 정년을 맞는다. 이런 경우 이후 40년 동안, 더 끔찍하게는 이후 50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과 가족이 멀쩡히 있어도 독거노인처럼 서글프게 살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필요한 것이 내적인 자기 조절과 행복 추구, 즉 명상이다. _ 55-57쪽

고려의 지눌은 『수심결(修心訣)』에서 모든 외적인 것은 진정한 내 것이 아니라고 했다. 진정한 내 것은 외적인 대상이 아닌 내적인 어떤 것이며, 진정한 행복은 외적인 만족이 아닌 내적인 각성이다. 외부에서 오는 행복은 결코 내면에서 솟아나는 행복에 비견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노년의 독거노인화를 피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내면을 컨트롤하는 명상을 익히는 것이다. _ 64쪽

진정한 승자는 홀로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관통하면서도 행복한 사람이다. 피세지인(避世之人)의 행복은 부탄의 행복처럼 불면 날아가는 허망한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입세지인(入世之人) 속의 피세지인(避世之人)’이 느끼는 행복, 즉 세상의 한복판에서 세상을 넘어서 있는 행복이다. _ 80쪽

진정한 행복은 현실을 관통하는 행복이다. 왁자지껄한 스타벅스에서도 공부에 몰두하다 보면 소음을 관통하는 고요를 경험하게 된다. 명상도 그래야 한다. 진정한 명상은 삶과 유리되어서는 안 된다. 삶과 유리된 명상은 그저 허울 좋은 사기일 뿐이다. _ 82쪽

명상이란 삶에서 도피하여 달팽이 집 같은 나만의 동굴로 숨어드는 것이 아니다. 명상은 힘든 삶을 관통하는 도약의 원동력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황금 갑옷이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은 명상은 황홀한 꿈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바로 이 지점에서 명상의 중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된다. 명상은 소수가 전유하는 뜬구름 잡는 망상이 아니라, 삶의 투쟁에서 승리하고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다. 양궁 선수나 성악가가 명상과 호흡법을 배워, 내적으로는 평안을 느끼고 외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처럼 말이다. _ 120쪽

명상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스트레스 자체를 경험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자신이 경험한 스트레스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치 비극을 연기하는 연기자가 외적으로는 슬퍼하고 고뇌하더라도, 내적으로는 평화로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연기자는 자신이 연기하는 배역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슬프지만 슬픔을 넘어서 있다. 명상하는 사람 역시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스트레스를 넘어서 있다. 바람이 그물을 걸림 없이 돌파하는 것처럼, 명상을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걸림 없이 돌파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관통하면서도 그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다. _ 157-158쪽

명상하는 사람은 내면이라는 메타버스 속에서 모든 통제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홀로’로서 존재하는 셈이다. 실제로 모든 수행자는 이런 ‘홀로’의 단계를 거치곤 한다. 수행자는 ‘홀로’를 통해서 각성하고, 더 이상 타자가 필요 없는 슈퍼맨과 같은 영웅으로의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_ 223쪽

중국 선불교의 마조 도일(馬祖 道一, 709~788)은 현실과 유리되지 않는 깨달음인 일상성을 강조했다. 그가 말한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즉 일상의 마음이 곧 진리라는 천명은 현실을 관통하는 행복이라는 코드를 정확하게 조준한다. 마조는 진리란 일상을 벗어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 존재하는 것임을 분명히 한다. 마치 우주가 지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까지 포함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우주 비행사나 외계인을 우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평범한 우리들 역시 단 한 번도 우주를 떠나지 않았던 우주인에 다름 아니다. _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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