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각 스님 -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9호
선화(禪畵) 기능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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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는 금산(錦山)이 이름났지만 가장 높은 산은 망운산(望雲山)이다. 망운산 정상 지척에 있는 망운사에 오르면 남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선화(禪畫)를 알고 보니
생사여탈(生死如脫)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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