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많이 하다보니 저절로 알아지는 것들

● 파놉티콘(Panopticon): 감시자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수감자를 감시할 수 있는 원형 형태의 감옥. 영국 철학자이자 법학자 제러미 벤담(1748~1832)이 고안한 감옥 건축양식이다.
높은 인지도, 기회이자 위기
강연을 많이 하다 보면 얼마쯤 얼굴이 알려진다. 방송이나 신문에 나오면 꽤 많이 알려진다. 더러 길거리나 기차 안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고 ‘내가 유명해졌구나’, 저절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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