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피아니스트 봄맞이 전국투어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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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피아니스트 봄맞이 전국투어 공연 진행
  • 송희원
  • 승인 2021.03.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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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부터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하는 임현정 피아니스트. 사진 다나기획사 제공.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투어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임 피아니스트는 3월 27일 인천 아트센터를 시작으로 3월 28일 성남 아트센터, 4월 10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4월 11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4월 17일 창원 성산아트홀, 4월 25일 군포 문화예술회관, 6월 5일 여수 GS칼텍스예울마루, 6월 27일 고양 고양아람누리로 전국 공연을 이어간다.

‘파워 오브 스프링(Power of Spring)’ 독주회 포스터. 사진 다나기획사 제공.

이번 전국 투어 공연은 독주회, 렉쳐콘서트, Q&A콘서트 총 3가지 형태로 펼쳐진다. 먼저 독주회는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과 ‘파워 오브 스프링(Power of Spring)’ 2가지 형태로 열린다.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 독주회는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주 공연으로 4월 17일 성산아트홀, 6월 5일 GS칼텍스예울마루, 6월 27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된다. 임 피아니스트는 이 독주회를 통해 ‘음악은 강렬한 감정을 표현해주는 도구일 뿐이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음악적 영감이 바로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파워 오브 스프링(Power of Spring)’ 독주회는 슈베르트와 쇼팽의 음악으로 희망과 설렘의 봄을 재현하는 공연이다. 3월 27일 아트센터인천, 4월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4월 25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렉쳐콘서트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나요?’라는 주제로 4월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임 피아니스트는 삶의 에피소드와 연주를 들려주며 음악의 보편성과 인간의 근본적인 본질을 관객들과 함께 탐구한다.

‘쇼미더클래식 Q&A 콘서트’는 3월 2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청중이 질문을 던지면 피아노 즉흥 연주로 답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임현정 피아니스트는 다양한 형태로 공연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 공연, 저술,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 그때마다 음악 하나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걸 느꼈다”며 “클래식 애호가, 전문가 혹은 문외한인 관객, 학생 등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모두 맞춰가며 음악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국 공연을 통해 클래식을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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