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홍수 속 혼란에도 붓다 지혜 전하는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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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홍수 속 혼란에도 붓다 지혜 전하는 나침반
  • 박부영
  • 승인 2021.01.14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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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디어를 말하다 | 영상미디어 홍수 속 불교잡지

 

| 미디어는 콘텐츠 담는 그릇일 뿐

영상이 지배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잡지 미래를 논하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면 전달 도구에 눈길이 멈춰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논의의 방향이 대개 플랫폼, 즉 매체에만 매몰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플랫폼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생산자 위주의 일방적 전달 방식, 느린 전달 속도, 비싼 제작 비용은 현재 잡지 매체가 지닌 한계점이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문제는 플랫폼 논의에 치중하다 보니 정작 챙겨야 할 본질을 놓치는 데 있다. 화두는 콘텐츠다. 음식이 맛있으면 멀리서도 찾아오듯 콘텐츠가 훌륭하면 독자가 알아서 찾아온다. 영상미디어가 넘치는 디지털 환경은 잡지의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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