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신화] 목욕재계와 성스러운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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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신화] 목욕재계와 성스러운 한 끼
  • 동명 스님
  • 승인 2020.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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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타의 공양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수자타 마을의 수자타 스투파.

| 고행을 포기하다

죽음 직전까지 가는 고행 끝에 싯다르타는 생각했다. 

‘아니야, 아니야! 고행은 아니야! 이 세상 누구도 나보다 더 지독한 고행을 한 이는 없을진대, 고행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했어. 더는 고행에 집착할 수는 없어. 분명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는 길이 있을 거야.’

싯다르타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졌지만 정신은 오히려 명료해졌다. 그때 싯다르타의 뇌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어린 시절 잠부나무 아래서 선정에 들었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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