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초대석

‘마리킴’이라는 이름은 내로라하는 세계 미술계의 큰손들을 열광케 한 예술 분야의 BTS(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와도 같다.
눈 큰 소녀를 아바타로 둔, 그가 수월관음도를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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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불광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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