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불광] 부산 소림사 태양이 - 절에사는 동물이야기. 맷돼지와 싸워 이긴 용감한 멍멍이
상태바
[월간불광] 부산 소림사 태양이 - 절에사는 동물이야기. 맷돼지와 싸워 이긴 용감한 멍멍이
  • 불광미디어
  • 승인 2019.12.23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속담이다. 하지만 하룻강아지가 그저 겁 없이 날뛴 게 아니라면? 무서운 줄 알면서도 용기를 낸 것이라면? 그렇다면 의미는 달라진다. 하룻강아지는 아니지만 태어난 지 1년 3개월 된 강아지가 멧돼지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든 이야기가 있다. 속담이 아니다. 실화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