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갑철의 사진 속 불교] 부안 내소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상태바 HOME 월간불광 PHOTO [이갑철의 사진 속 불교] 부안 내소사 이갑철 승인 2019.12.22 14:28 댓글 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불광미디어 로그인 트윗하기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갑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월간불광 [전륜성왕을 꿈꾼 광개토왕] 포토에세이 [불광 창간 50주년] 불광의 사자후(獅子吼) ④ [불광 창간 50주년] 현상을 넘어선 보편과 하나 - 선불교의 근본 성격 [전륜성왕을 꿈꾼 광개토왕] 광개토태왕비 이해하기 ➊ [전륜성왕을 꿈꾼 광개토왕] ‘왕(王)’ 자 문양의 벽화 [불광 창간 50주년] 사람은 모두 부처님(上·下)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황동옥 2020-01-09 07:39:51 더보기 삭제하기 고봉밥 한 그릇도 무덤이요 낙엽이 수북한 낙엽무더기도 무덤이요 걸음마다 놓인 언덕도 무덤이요 흰 눈이 쌓인 대지도 무덤이다 눈길 들어 먼 산을 보니 무덤 무덤들이다 어머니 무덤도 저 산 어디엔가 있으리 눈 덮힌 대지는 어머니의 이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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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옥 2020-01-09 07:39:51 더보기 삭제하기 고봉밥 한 그릇도 무덤이요 낙엽이 수북한 낙엽무더기도 무덤이요 걸음마다 놓인 언덕도 무덤이요 흰 눈이 쌓인 대지도 무덤이다 눈길 들어 먼 산을 보니 무덤 무덤들이다 어머니 무덤도 저 산 어디엔가 있으리 눈 덮힌 대지는 어머니의 이불이다
낙엽이 수북한 낙엽무더기도 무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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