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의 일상다담(日常茶談)] 미쳐보세요, 사는 게 재밌어집니다!
상태바
[스님과의 일상다담(日常茶談)] 미쳐보세요, 사는 게 재밌어집니다!
  • 양민호
  • 승인 2019.12.04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대각사 주지 동봉 스님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1975년 불문에 귀의했다. 해인사승가대학,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BBS 불교방송에서 <살며 생각하며>, <자비의 전화>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2004년부터 2009년 초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불교 전법 및 말라리아

환자 구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서울 대각사 주지, 곤지암 우리절 회주 소임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비 금강경』, 『법성게』, 『반야심경 여행』, 『평상심이 도라 이르지 말라』 외 다수가 있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