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두 마리와 삶으로 시(詩)를 쓰다

양 끝 어디에도 머물지 않으리니
중도(中道)엔들 어찌 안주하랴.
물이면 물, 산이면 산, 마음대로 쥐고 펴면서
저 물결 위 흰 갈매기의 한가로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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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세요. 너무 좋아요.
아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다!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것들이 너무 많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