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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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別曲
  • 김규현
  • 승인 2007.09.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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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의 수레바퀴는 돌고 도는데

生은 어디에서 왔으며

死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아직도 우리에게는

生도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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