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에게 듣는 불교정신치료의 의미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는 특이한 사람이다.
정신과 전문의로 개업해 병원을 운영하며, 미얀마에서 불교수행을 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가 초기불교 수행법을 직접 체험한 것은 바로 그의 직업인 정신치료에 응용하기 위해서였다. 그가 경험한 불교수행법은 종교적인 수행법 이전에 훌륭한 정신치료법이기도했다.
불교가 가진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과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한다는 연기적 이해는 우리의 정신을 치료하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된다.
각종 스트레스와 우울증, 분노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전현수 박사가 권하는 치료법. 불교정신치료에 귀기울여 보자.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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