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 스님이 전수하는 논문 쓰기 핵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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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 스님이 전수하는 논문 쓰기 핵심 노하우!
  • 양동민
  • 승인 2017.12.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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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4개) 박사학위 소지자 자현스님이 쓴 <스님의 공부법> 제2탄, 이제는 ‘논문 쓰기 비법’

국내 최다(4개) 박사학위 소지자, 학진 등재지에 논문 140여 편 수록
자현 스님이 전수하는 논문 쓰기 핵심 노하우!

스님의 논문법 자현스님 지음 불광출판사 펴냄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나쁜 기억력에 독수리타법으로 속도마저 밀리는 자현 스님(47).

그는 어떻게 국내 최다인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또한 매년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에 수록하며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되었을까?

자현 스님은 2년 전 “머리 나쁜 나도 하는데, 당신들은 더 잘할 수 있다”며, 열등감을 실력으로 바꾸는 역전의 공부법인 『스님의 공부법』을 내놓았다. 이후 가는 곳마다 대학원생들과 학자들로부터 논문 쓰기 비법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이에 단편적으로 조언을 해주던 것에 한계를 느끼고, 『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공개했다.

스님의 논문법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만큼 획기적이며 파격적이다. 성격적으로나 승려라는 특수신분상 지도교수와 그리 친밀하지 못했기에, 자신만의 논문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선행연구와 논문을 취합하고 분석하며 무던히도 애썼다. 그리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마침내 누구나 손쉽게 논문을 구상하고 작성하는 법을 터득했다.

"나는 성격적으로나 승려라는 특수신분상 지도교수와 그리 친밀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석사학위 2개, 박사학위 4개를 취득했다. 필연적으로 남과는 다른 노력과 기술을 발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나만의 노하우, 즉 족보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를 토대로 매년 15편 안팎의 논문을 학진 등재지에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에는 독보적인 1위다. 이제 누구나 논문을 손쉽게 쓰고 시간도 비약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빠짐없이 공유하고자 한다." -‘여는 글’ 중에서

자현스님 중앙승가대 교수


논문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주는 최강의 논문법!

고학력∙고스펙 시대에 대학원 진학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대학원은 이제 우리나라의 평균학력이 되고 있다. 한 해 대학원생 수는 2009년부터 3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석사학위 취득자는 8만 명, 박사학위 취득자는 1만 명을 훌쩍 넘는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학원 진학과 논문 통과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학원 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며, 논문 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쫄지마 얼지마 숨지마, 스님의 논문법』은 논문을 ‘잘’ 쓰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대학원의 구조와 논문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논문 구상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이 방법만 숙지하면 논문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 그리고 핵심은 손쉬운 논문 쓰기의 기술이다. 이는 논문만 떠올리면 머리가 캄캄해지는 사람들에게, 논문 통과의 특급 비법을 통해 빠른 졸업을 약속해준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논문작성법’ 책과 달리, 저자의 대학원 생활을 비롯해 논문에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어 대학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앞둔 사람에게는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역할도 해준다.

 

박사학위만 4개 보유한 논문의 신 자현 스님의 화려한 이력

자현 스님은 현재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와 더불어,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 매년 가장 많은 논문을 학진 등재지에 발표하며 ‘논문의 신’으로 불린다. 동국대와 성균관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동국대 미술사학과·고려대 철학과·동국대 역사교육과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최다 박사학위자가 되었다.

현재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불교신문 논설위원, 월정사 교무국장, 조계종 교육아사리, 강원도 문화재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에 140여 편의 논문을 수록했으며, 『스님의 공부법』 등 35권의 저서를 펴냈다. 『불교미술사상사론』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찰의 상징 세계』 상·하는 2012년 문광부 우수도서, 그리고 『붓다순례』(2014년)와 『스님의 비밀』(2016년)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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