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워니와 같이 읽는 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
다워니와 같이 읽는 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
18
“대중방에 거처할 때 모름지기 서로 양보하고 다투지 말며,
서로 돕고 보호해주며, 이기고 짐을 논쟁하지 말아야 하며”
居衆寮호대 須相讓不爭하며
須互相扶護하며 愼諍論勝負하며
무리를 이루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배려하고 양보하며 돕는 일은 기본입니다.
대중의 화합과 질서를 먼저 생각하며
나의 주장을 차츰 놓습니다. 아상我想을 버립니다.
정견正見을 세움에 서릿발 같을지언정
사사로운 시비와 승부로
화합을 깨뜨리고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될 일입니다.
19
“머리를 모아 한가로이 잡담하기를 삼가며,
다른 사람의 신발을 잘못 신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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