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견문록] 월정사 여성 출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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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견문록] 월정사 여성 출가학교
  • 문현선
  • 승인 2017.06.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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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업 짓는 것을 멈춰라
월정사 여성 출가학교 / 사진 : 최배문

지금부터라도 업 짓는 것을 멈춰라

월정사 여성 출가학교

출가 첫날, 월정사 문수선원 벽에 이런 글귀가 붙어 있었다. ‘출가하여 수행자가 되는 것이 어찌 작은 일이랴. 편하고 한가함을 구해서가 아니며 깨끗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고 한 것도 아니며 명예와 재물을 구해서도 아니다. 생사를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고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갈등의 수렁에서 뛰쳐나와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다.’ 『선가귀감』에 나오는 구절이다. 출가를 체험해본 건 단 나흘간이었지만, 해보고 나니 저 글을 읽는 느낌이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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