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6호 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6호 편집후기
  • 월간 불광
  • 승인 2007.09.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나긴 겨울철이 인종(忍從)의 계절만은 아닌 듯. 축적된 힘이 나무 끝, 풀 끝에 팽팽히 넘쳐 흐른다. 겨울은 생명감과 꽃과 향기를 장만하는 계절인가! 사월. 하늘 도 땅도 파란 대지의 입김이 넘쳐난다.

◇ 이기영 박사님의 '현대인의 보살도'는 이번에 우선 아쉬운 막을 내린다. 우리의 생활 주변에 보살의 작업장이 널리 흩어져 있음을 보게 하였다. '바라밀'과 '현대인을 위한 불교이해'는 논고 사정상 이번 호엔 실리지 못했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