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사람들 중에는 말과 표정과 몸가짐 전체로, 밝게 빛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어디를 가나 환영받는다. 설사 초청받지 않은 자리라도 마치 겨울의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환영받는다. 초청받은 사람이라도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언젠가는 사람들이 싫어한다. 사람이 우울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밝은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라붙고 어두운 사람에게는 불운이 따라붙는다.
-생명은 밝은 데서 성장한다(광덕 스님 명상언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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