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이 본 명상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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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이 본 명상은 혁명이다
  • 하정혜
  • 승인 2015.08.0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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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갑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2001년부터 9년 연속등재, 2009년 미국에서 ‘Man of the year 50’에 선정, 장현갑 교수(영남대 명예교수, 前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다. 6월 5일, 대구로 차를 달렸다. 질문지를 메일로 보낸 상태다. 문자메시지가 울린다. “매우 a적절한 문제를 지적하신 것 같군요.” 장현갑 교수의 답신이다. 테이블 위, 답변 자료가 손글씨로 빼곡하게 정리된 A4용지들이 놓여 있다. 인터뷰가 시작됐다.

 

| 서구 명상불교, 어떻게 볼 것인가?

- 얼마 전, 뉴욕의 명상 붐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됐습니다. 지속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데요, 서구에서 명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가 새롭게 자리 잡는 변화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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