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불교박람회가 진화했다. 서울시와 손잡은 불교박람회는 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중국, 대만, 일본, 스리랑카, 부탄, 독일 등 7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2015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거듭났다. 불교문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각종 연계산업을 펼쳐 보였던 불교박람회는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한층 두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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