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가을의 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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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가을의 부끄러운 고백
  • 원영스님
  • 승인 2014.12.03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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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진다. 바람이 분다.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욕망도 있고 갈등도 있다. 이중성도 있고 윤리성도 있다. 어느 것을 택하여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은 변화한다. 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불리는 출가를 택하여 여기까지 왔다. 끝이 어딘지는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도 길은 이어져있다. 나는 이 길 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주시하는 눈을 갖고 싶다.

 

| 고백 하나,

낯선 사람을 대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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