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경전 속 글귀만이 아니라
고통받고 설움받는 이웃의
신음과 탄식 속에 있습니다.
자비는 타인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자慈와
타인의 고통을 없애주는 비悲가 합쳐진 것이지요.
타인의 고통을 없애고 즐거움을 더해주는
자비 실천이야말로
부처님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편입니다.
- 월주 스님, 154쪽 ‘살아있는 명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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