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이웃의 신음과 탄식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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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이웃의 신음과 탄식 속에 있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6.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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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생명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처님은 어둠과 미혹의 땅에 한 줄기 빛으로 오셨습니다. “심외무법心外無法이요, 심외무불心外無佛이라” 하였습니다. 진리는 마음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곧 부처라는 뜻입니다. 마음자리에는 생사가 없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마음의 바탕인 법성은 본래 청정하고 무한한 위신력을 원만하게 갖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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