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오감만족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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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지 오감만족은 계속 된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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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년 연중 내내 어디를 가나
어렵지 않게 축제를 만날 수 있다.
특색 있는 축제도 많고 나름의 의미를 가진
축제도 많다. 사찰 안팎에서 즐기는 축제
역시 마찬가지다. 계절에 맞춰 사찰 주변에
피고 지는 꽃을 주제로 한 축제부터 음악회,
만다라 축제, 미술제까지. 분야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다. 하지만 겨울에는 불교 관련
축제를 만나기 힘들다. 보통 산 속에 위치한
산사인 경우가 많아 겨울에는 도심과 달리
이동이 자유롭지 않고, 인적이 드물어 훨씬
춥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선수행의
전통에 따라 안거를 들어가야 하는 산사의
특성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찰들이
산문을 열고 축제를 펼친다. 무얼 더 망설이나.
마음 가볍게 훌쩍 떠나보자. 오감이 행복한
불교축제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 봄 ●
봄 하면 역시 꽃이다. 전국 곳곳에서 피어나는 들꽃들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많다. 통도사 서운암에서 열리는 들꽃축제나 청주 화장사의 가침박달꽃 축제는 이미 다년간 개최되면서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진 꽃축제가 됐다. 메마른 겨울을 보내고 푸른 산빛이 완연해질 때쯤이면 공주 마곡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마곡사 신록축제는 성공적인 봄 축제의 전형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봄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불교축제는 연등축제다. 연등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연등회는 올해 4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무형문화재로 공식 지정되기도 한 세계적인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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