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장 석정 스님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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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장 석정 스님 입적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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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의 불서10’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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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주최하는 제9회 불교출판문화상 및 ‘올해의 불서 10’ 시상식이 12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올 한해 불서 출판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불교 출판인들의 축제 한마당이기도 한 제9회 불교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을 지은 김재영 법사와 책을 펴낸 민족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석담 스님이 지은 ‘한계를 넘어서(동국대출판부)’와 불필 스님이 지은 ‘영원에서 영원으로(김영사)’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생각나무 1·2(스튜디오 돌/ 솔바람)’, ‘자기치유(조순희/ 정우서적)’,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뺄뛸 린뽀체/ 지영사)’, ‘소설 경(김정빈/ 문학의문학)’, ‘산사는 깊다(지안/ 불광출판사)’, ‘불교와 무의 근대(김영진/ 그린비)’, ‘만해 한용운(정수일/ 운주사)’ 등 7종이 ‘올해의 불서’로 선정됐습니다.
출판문화협회장 지홍 스님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힐링’과 ‘스님’이 출판계 키워드라고 불릴 만큼 힐링이 유행처럼 번졌고, 관련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면서 “불교출판인들은 그동안 유행에 연연하지 않고 대중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들어왔다. 앞으로도 유행보다는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지홍 스님은 이날 불광출판사가 대원상 상금으로 수상한 상금 1천만 원을 불교출판문화협회 기금으로 전달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도 총무부장 지현 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불교출판인에게는 상업적 성공과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서포교라는 공공의 사명이 지워져 있기도 하다”면서 “물질에 우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이기에 관성처럼 쉽게 지나쳐 버리는 전통의 가치와 불교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인성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는 일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불교출판인들의 축제인 이날 행사는 1부 시상식에 이어 2부 북&송 콘서트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연등회 음악을 발표해온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의 축하 공연과 수상작 낭독, 수상 작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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