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목탁이 내지르는 사자후獅子吼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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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목탁이 내지르는 사자후獅子吼가 외롭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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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제 목탁 장인 김종성

마지막 수제 목탁 장인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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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잃어버린 것이 참 많다.
지난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유・무형 문화재들을 잃어버렸다.
그 중에는 몰라서 지키지 못한 것들도 있고,
알면서도 지키지 못한 것들도 있다.
불교계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전통이 사라져갔고,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다.
지금 여기,
또 하나의 옛 것이 사라질 기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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