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제 목탁 장인 김종성
마지막 수제 목탁 장인 김종성
우리는 잃어버린 것이 참 많다.
지난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유・무형 문화재들을 잃어버렸다.
그 중에는 몰라서 지키지 못한 것들도 있고,
알면서도 지키지 못한 것들도 있다.
불교계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전통이 사라져갔고,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다.
지금 여기,
또 하나의 옛 것이 사라질 기로에 놓였다.
수제 목탁이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