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된 불교박람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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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된 불교박람회가 온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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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한 ‘2013 불교박람회’가 3월 7~10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립니다. 불광출판사와 불교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불교의 문화, 예술, 산업, 복지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의 사찰과 단체, 불교 관련 기업이 참가합니다. 각 업체를 나열해 놓은 데 지나지 않았던 기존의 박람회와 달리 이번 박람회는 불교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박람회장은 붓다아트페어, 수행・포교, 보시・봉사, 생활, 장례, 건축으로 나눠집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행사는 ‘붓다아트페어’입니다. 이 행사에서는 현재 활동 중인 불교미술가들 각자의 눈에 비친 불교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단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에 잘 알려진 유명 인사들의 ‘힐링토크’도 열립니다. 조계종 문화부장 진명 스님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만나 관람객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습니다.
특별관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에 대한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또 최근 선정된 불교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들도 전시됩니다. 불서 특별관에서는 북카페가 운영됩니다. 약 1,000여 권의 불서가 비치될 예정이며 각 출판사에서 발간된 불서 300여 종 5,000권이 현장 판매됩니다.
수행・포교 전시관에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국내 유명 사찰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또 현재까지 개발된 다양한 불교 관련 어플리케이션과 관련 사이트들도 소개됩니다. 보시・봉사 전시관에는 불교계의 국제NGO단체와 사회복지기관, 명상심리치료단체들이 참가해 자비 실천의 현장을 보여주게 됩니다. 생활 전시관에서는 웰빙과 관련된 다양한 식품, 각종 차와 다기들이 전시되며 현장 구입도 가능합니다.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코리아 헤리티지 콘서트와 더불어 명원문화재단에서 무형문화재인 궁중다례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고, 홍경희 선생의 가야금 공연, 영산재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 전시 및 시식, 범어사 주지 수불 스님의 초청법문을 비롯한 선지식들의 법문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불광출판사 대표 지홍 스님은 “템플스테이와 연등축제, 불교박람회는 불교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세 축이 돼야 한다”며 “한국불교의 규모와 현재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문의 02)223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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