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싱그러운 6월의 아침햇살이 가슴으로 스민다. 연록빛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쏟아지는 투명한 기쁨처럼 신록의 계절 6월은 그렇게 우리에게 온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