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유실(有名有實) 단체탐방/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The Promise)
더프라미스 가족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양혜운 팀장, 상임이사 묘장 스님, 유보미 팀장, 옥세영 팀장, 조기태 팀장, 조주리 코디네이터, 이현주·김미라 사원. |
[Promise ː 약속(하다), ~의 희망이 있다]
인종이나 종교, 사상과 지역에 차별 없이 누구나 주어진 권리를 누리며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신념으로 출발한 국제개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이사장 법등 스님). 창립 3주년 기념일에 즈음하여 더프라미스를 방문했다. 차별 받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약속을 전하는, 그들만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