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431호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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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431호 편집후기
  • 월간 불광
  • 승인 2010.09.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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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가 지나니, 거짓말처럼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지로 치닫는가 봅니다. 곧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들녘의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가 오니, 지난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맞이를 준비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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