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과 함께 월간 「불광」에 신입기자 두 명이 들어왔습니다. 파릇파릇한 청년들입니다. 사무실에도 활기찬 새바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지만, 월간 「불광」의 기둥이 되어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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