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57호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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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57호 편집후기
  • 월간 불광
  • 승인 2008.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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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 푸른 신록의 바다 위에 부어지는 찬란한 햇살. 그속에서 싱싱한 생명은 왕성하게 거룩한 성장의 작업을 진행시킨다. 이제 꽃은 지고, 알찬 결실을 향하여 열매를 끊임없이 부플게 하는 생명의 축적. 하루하루가 알찬 미래를 향하여 내닫는 하루 하루이다. 하안거도 이제 중반에 접어 들었다. 부처님 나라의 현전을 향하여 우리의 걸음도 또한 부플어가는 열매에 못지않게 착실하여야겠다 七윌을 다시 돌이켜 보고 보람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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