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법우님!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니 정말 걱정이 크겠군요... 저도 올해 초 어머님 굉장히 위독하신 적이 있어 얼마나 큰 걱정인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열반하시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이 해 보십시오.
1.어머님이 열반에 들지 마시고 좀더 저희 옆에 머무르시기를 간곡히 청한다
(그냥 "어머니, 열반에 들지 마시고 저희들을 위해 좀더 저희 옆에 머물러 주시옵소서"라고 말씀 드리는 것으로 족합니다!)
2.그리고 나서 어머니 옆에서 자식들이 모두 모여(모두가 아니면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염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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