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불광」이제 한 돌, 「불광」은 이제 새마디가 자란다. 도리켜, 지난 동안 격려와 협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회우 제현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다하지 못하였던 보답을 이 해에 마저 성의를 다할 것을 마음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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