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은 한탄 개인수양의 가르침은 아니다. 사회에 평화를 역사에 광명을 안겨주는 근원적인 지혜며 힘이다. 그러기에 이 법에 접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나름대로의 보물을 얻어 낸다. 외로운 사람은 든든한 의지를, 괴로운 사람은 넉넉한 기쁨을 어리석은 이는 지혜를 약한 사람은 힘을....... 학문에서도 매한가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이 향하는 곳 모든 학문이 빚을 얻는다. <佛光>은 근래 이 방면을 비춰왔다. 회우 여러분은 그동안 여러 귀한 논고에 접했으리라. 이번에는 김용운교수<數와 蓮꽃> 김영두 교수의 <종교와 정치사상>외에 새로 김현창교수의 <현대서구의 禪思想>을 三회로 나눠 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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