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6건)
관리자 | 호수 : 243 | 2009-03-20 00:00
김용주 | 호수 : 399 | 2008-02-28 00:00
무비스님 화엄경 완역 편찬탄허스님 문하에서 화엄학을 이수하고 지난 30년간 화엄학에 몰두하셨던 무비스님께서 지난 10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80권 화엄을 모두 한글로 번역해냈습니다.
관리자 | 호수 : 242 | 2007-11-04 00:00
관리자 | 호수 : 242 | 2007-11-04 00:00
관리자 | 호수 : 242 | 2007-11-04 00:00
관리자 | 호수 : 240 | 2007-11-03 00:00
고우익 | 호수 : 240 | 2007-11-03 00:00
고우익 | 호수 : 239 | 2007-11-03 00:00
관리자 | 호수 : 239 | 2007-11-03 00:00
삼천 세계에 가득한 보배로중생에게 보시한다 하여도부처님 말씀 한 구절이라도다른 이에게 보시함만 못하네참되다, 법보시의 공덕이여!이 세상 무엇으로 이를 덮으리.
관리자 | 호수 : 239 | 2007-11-03 00:00
고우익 | 호수 : 238 | 2007-11-03 00:00
관리자 | 호수 : 238 | 2007-11-03 00:00
견고한 수행심은춥고 더움 다 잊어서진리 말씀 한 구절에눈빛이 형형하다부처님 가신 이 길금생에 안 좇으면어느 생에 다시 인연맺으리.
관리자 | 호수 : 238 | 2007-11-03 00:00
푸르른 여름과 풍성한 가을은 어디로 갔는가.낮달은 외로이 떠서 흰빛 대지를 비추니어느 누가 인연의 법칙을 바꾸리.
관리자 | 호수 : 230 | 2007-11-01 00:00
산줄기 타고 흘러코스모스 향기 머금고조그만 연못에 와 머문다.바람속 미소싣고가을빛 가득한 그곳에나그네라도 좋소떨어지는 잎이라도 좋으니피곤한 몸 담그고 가소.
관리자 | 호수 : 228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7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7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6 | 2007-10-30 00:00
연꽃 피는 7월이다.더위에도 아랑곳없이보길도 흙탕물 속에서보란듯이 피어오른샛노란 수련번뇌의 더러운 물 뭍지 않아오늘도 우리를 말없이 경책한다.
관리자 | 호수 : 225 | 2007-10-30 00:00
관리자 | 호수 : 374 | 2007-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