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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여름과 풍성한 가을은 어디로 갔는가.낮달은 외로이 떠서 흰빛 대지를 비추니어느 누가 인연의 법칙을 바꾸리.
관리자 | 호수 : 230 | 2007-11-01 00:00
산줄기 타고 흘러코스모스 향기 머금고조그만 연못에 와 머문다.바람속 미소싣고가을빛 가득한 그곳에나그네라도 좋소떨어지는 잎이라도 좋으니피곤한 몸 담그고 가소.
관리자 | 호수 : 228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7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7 | 2007-11-01 00:00
관리자 | 호수 : 226 | 2007-10-30 00:00
연꽃 피는 7월이다.더위에도 아랑곳없이보길도 흙탕물 속에서보란듯이 피어오른샛노란 수련번뇌의 더러운 물 뭍지 않아오늘도 우리를 말없이 경책한다.
관리자 | 호수 : 225 | 2007-10-30 00:00
관리자 | 호수 : 63 | 2007-10-26 00:00
관리자 | 호수 : 63 | 2007-10-26 00:00
관리자 | 호수 : 61 | 2007-10-26 00:00
관리자 | 호수 : 374 | 2007-10-08 00:00
진우기 | 호수 : 374 | 2007-10-08 00:00
관리자 | 호수 : 373 | 2007-10-08 00:00
관리자 | 호수 : 373 | 2007-10-08 00:00
진우기 | 호수 : 373 | 2007-10-08 00:00
관리자 | 호수 : 372 | 2007-10-07 00:00
진우기 | 호수 : 372 | 2007-10-07 00:00
관리자 | 호수 : 371 | 2007-10-07 00:00
진우기 | 호수 : 371 | 2007-10-07 00:00
관리자 | 호수 : 370 | 2007-10-07 00:00
진우기 | 호수 : 370 | 2007-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