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령, 감진화상과 도쇼다이지唐招提寺, 당唐의 옷을 입히다

2021-10-12     불광미디어

당나라 감진화상이 일본에 들어오면서 일본 불교의 계단(戒壇)이 성립되고 당 문화의 영향을 받은 불보살들이 조성된다.

감진화상이 만년을 보냈던 도쇼다이지,

절의 금당과 강당,

이곳에 모셔진 많은 불상들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